왕의 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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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하게 느껴졌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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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하여*대박
조회 4,873회 작성일 15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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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실에서 잠을 한숨 빼리고 다음날 받았던 진주스파

술먹고 다음날은 몸도 꼬리꼬리해서 마사지가 더 시원하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

받는도중 위험한순간?를 몇번 넘기긴 했지만 ..

다음부턴 술을 적당히 먹고 마사지를 받아야겠어요 ㅋㅋ

아무튼 1시간여동안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와서 라면으로 해장까지 하고 집에 들어갔네요

 ㅅㅅ도 대박이 였습니다